수면장애·불면증 증상·자가진단·치료 | 삼성공감정신의학과

수면장애

잠들기 어렵고, 자주 깨고,
자도 개운하지 않다면

수면장애

충분히 자는 것만큼,
잘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면장애는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경우뿐 아니라, 충분히 자도
낮 동안 졸림이 지속되거나 수면과 각성의 리듬이 흐트러진 상태를 폭넓게 말합니다.
수면 문제는 집중력 저하, 학습·업무 능률 저하, 정서적 불안정, 안전사고 등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지속되면 기존의 신체적·정신적 질환의 회복을 방해하거나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수면 문제가 있다면 원인을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장애는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에 따라 여러 형태로 나뉩니다.

수면장애의 종류

불면증

불면증

잠들기까지 오래 걸리거나,
자다가 여러 번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거나,
너무 이른 시간에 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면증(과다수면증)

기면증(과다수면증)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도
낮에 참기 어려운 졸림이 지속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잠이 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

하지불안증후군

특히 잠들기 전이나 쉬고 있을 때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하거나
당기고 저린 느낌이 나타나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

수면무호흡증

심한 코골이와 함께 수면 중 호흡이
멈췄다가 다시 시작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충분히 자도 피로감이나 낮 졸림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잘 자는 습관은 매일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깊은 수면을 위한 생활 습관

  • 01

    일정한 수면 리듬 만들기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합니다.

    •매일 낮에 규칙적으로 운동합니다.

    •자기 직전의 운동은 오히려 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02

    잠들기 좋은 환경 만들기

    •잠자는 환경은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합니다.

    •너무 덥거나 춥지 않도록 적절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잠자리에서는 시계나 휴대전화를 되도록 보지 않습니다.

  • 03

    잠들기 전 자극 줄이기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나 음식은 피합니다.

    •자기 전 흡연이나 음주는 피합니다.

    •너무 배가 고프거나 과식한 상태로 잠자리에 들지 않습니다.

    •잠들기 전 따뜻한 목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04

    침대에서는 잠에 집중하기

    •잠자리에서는 TV 시청, 독서, 음식 섭취 등 잠을 방해할 수 있는 활동을 피합니다.

    •잠자리에 든 뒤 약 20분이 지나도 잠이 오지 않거나,
    중간에 깬 뒤 다시 잠들기 어렵다면
    잠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다른 활동을 한 뒤 졸릴 때 다시 눕습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고 있나요?

수면장애 자가진단

최근 2주간의 수면 상태에 대해 체크해 주세요.
문항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
그러한 편이다.
중간이다. 꽤
그러한 편이다.
매우
그렇다.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들기 어렵습니다.
잠이 든 후에도 자주 깨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원하는 시간보다 일찍 잠에서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의 수면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면 문제로 인해 낮 동안의 활동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피로감, 집중력·기억력 저하, 기분 변화 등)
수면 문제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현재의 수면 상태에 대해 걱정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0점 ~ 7점
•15점 ~ 21점

수면장애 가능성이 적습니다.
중간 정도의 불면 상태입니다.

•8점 ~ 14점
•22점 이상

가벼운 불면 상태입니다.
심한 수면장애가 의심됩니다.

경고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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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문제의 원인과 생활 패턴을 함께 살펴봅니다.

수면장애 치료 방법

수면장애는 단순히 잠을 재우는 것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잠들기 어려워진 원인과 현재의 수면 패턴, 불안이나 스트레스, 생활습관 등을 함께 살펴보고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 약물치료

    약물치료

    수면 문제의 양상과 정도에 따라
    수면을 돕는 약물이나
    동반된 불안·우울 증상에 대한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상담 및 인지행동치료

    상담 및 인지행동치료

    잠을 방해하는 행동과 생활 패턴을
    확인하고 조절하도록 돕습니다.
    불면증에서는 필요에 따라
    불면증 인지행동치료(CBT-I)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생활습관 관리

    생활습관 관리

    취침·기상 시간, 낮잠, 운동,
    카페인, 음주, 스마트폰 사용 등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습관을 확인하고 조절합니다.

  • 원인에 따른 치료

    원인에 따른 치료

    불안이나 우울, 스트레스 등
    다른 문제가 수면에 영향을 주는 경우
    해당 문제에 대한 치료를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 Q&A

잠을 몇 시간 자야 정상인가요?

아이콘

보통은 6-8시간이지만 소아 청소년기에서는 더 길고, 노년기에서는 최소 수면 필요시간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잠들기 어려우면 모두 불면증인가요?

아이콘

스트레스나 생활환경의 변화로 일시적으로 잠들기 어려운 경우는 흔합니다.
하지만 수면 문제가 반복되고 낮 동안의 피로나 집중력 저하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잠이 안 올 때 술을 마시면 도움이 되나요?

아이콘

술을 마시면 처음에는 잠이 빨리 드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밤중에 자주 깨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잠을 자기 위한 방법으로 음주에 의존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수면제를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나요?

아이콘

모든 환자가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의 원인과 정도, 치료 반응에 따라 약물의 종류와 복용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의료진과 상의하면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다가 자주 깨는 것도 불면증인가요?

아이콘

그럴 수 있습니다.
불면증은 잠들기 어려운 것뿐 아니라 자주 깨거나, 잠에서 깬 뒤 다시 잠들지 못하거나, 너무 일찍 깨는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안이나 우울증 때문에 잠을 못 잘 수도 있나요?

아이콘

불안이나 우울은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반대로 수면 문제가 장기간 지속되면 감정이나 집중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 문제만 따로 보기보다 현재의 정신건강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감에서 시작해,
전문적인 진료로 이어집니다.

삼성공감정신건강의학과는
환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이해하는 것에서 진료를 시작합니다.
전국 10개 지점의 의료진이 같은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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